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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2월 31일
- 이런 몹쓸 의사들…최근 5년간 성범죄로 800명 검거
- 미군 “후티반군 고속단정 침몰시켜”…해운사 머스크, 또 홍해 운항 중단
- 선두 DB, 정관장 꺾고 ‘깔끔한 연말’
- 연말 1·2위 맞대결서 현대건설이 웃었다
- 샌디에이고냐 메츠냐…FA 류현진, 어떤 유니폼 입을까
- 휴~ 디트로이트 연패 ‘28’에서 끝
- 호날두 ‘54골’
- 황희찬란한 해였다
- 청룡처럼 날아오를 ‘용띠 스타’ 누구
- 오늘의 부고 - 2024년 1월 1일
- 오늘의 인사 - 2024년 1월 1일
- 트럼프와 등진 옛 변호사 마이클 코언, AI로 만든 가짜 판례 제출했다가 들통
- ‘풀 몬티’ 출연 원로배우 톰 윌킨슨 별세
- 싸이 ‘강남스타일’ 뮤비 유튜브 조회수 ‘50억’ 돌파
- 기상청 첫 여성 예보국장 인희진씨 임용
- 새해엔 선별진료소와 이별 “고맙고 미안했다”
- 사라져가는 디젤차…우리, 헤어지는 중입니다
- 현대차 ‘더 뉴 투싼’ 타보니…가성비·가심비 다 잡은 ‘패밀리카’, 확 바뀐 실내 디자인 ‘숨은 공간 부자’
- “폭력행위 촬영 중” 브로치처럼 다는 ‘소형 방범 카메라’
- [해저자원 향한 새로운 도전] 땅 위의 희토류 쟁탈전, 이젠 드넓은 태평양 향할 때
- 달리는 ‘로봇 개’, 사람의 ‘전력질주’ 따라잡았다
- ‘무안단물’ 효과 없었나…‘신도 성폭행’ 만민중앙교회 이재록 목사 사망
- 은행권 화두는 올해도 “상생”
- [포토뉴스] 현대차·기아, 새해맞이 ‘어바웃현대’ 드론쇼
- 잠재력 떨어진 한국, 새해 성장률 2% 넘을 수 있나
- 미국 수출 한국차, 작년 117만대 넘어…대미 수출 37년 역사상 최대 규모
- 시진핑 “통일은 역사적 필연”…2024년 신년사, 신중국 성립 75주년 ‘중국식 현대화’ 강조
- CES 2024, 진화한 ‘인공지능’…올해는 일상 속으로 더 깊숙이
- 코스피 시가총액 지각 변동…2차전지 소재기업 변신 포스코홀딩스 6위로 껑충
- 기름값 12주째 하락…경유 1400원대로
- ‘악성’ 준공 후 미분양, 1년 새 47% 급증…건설업계, 빚 엎친 데 미분양 덮치나
- [포토뉴스] 전 세계 인플루언서와 새해 맞는 ‘서울콘’
- 태영건설 ‘불똥’ 튈라…떨고 있는 채권 시장
- [경향 신춘문예 시 부문 심사평] 밖으로 내몰린 존재가 여전히 있다는 믿음이 ‘여기 있다’
- [2024 경향 신춘문예 당선작 - 시 부문 맹재범] 여기 있다
- [경향 신춘문예 시 부문 당선소감] 오래 걸리더라도 기어이…‘일용할 양식’이 되는 그날까지
- [경향 신춘문예 소설 부문 심사평] 왜 소설을 읽는가, 그 오래된 질문에 정답이 있다면…
- [경향 신춘문예 소설 부문 당선소감] 기다리는 이 있음에, 기대하는 이 덕분에
- [2024 경향 신춘문예 당선작 - 소설 부문 허성환] i
- 75년 만에 ‘가해국’ 된 이스라엘…‘제노사이드 혐의’ 유엔 법정 피소
- 기습 이틀 전에도 병력 서안으로 빼…속속 드러나는 이스라엘군 무능
- 사전 여론조사 엎치락뒤치락…2주 앞 대만 총통선거 ‘오리무중’
- ‘최대 공습’ 다음날 ‘피의 복수’…우크라, 러 본토 때렸다
- [오늘의 날씨]2024년 1월 1일 구름 사이 새 해 ‘빼꼼’
- [포토뉴스] “푸른 용 보러 모였어요”
- “교육수당 받아도 쓸 곳 없네”
- 메밀 하면 어디? 강원에 밀린 제주
- 개코가 지문…잃어버린 강아지 찾는다
- 초등교 2학기부터 ‘오후 8시까지 교내 돌봄’ 실시
- 방통위, 지상파 재허가 회의 돌연 취소…141곳 당분간 무허가 상태서 방송 ‘황당’
- 다시 돌아온 ‘제야의 인파’…“새해도 이처럼 활기 찼으면”
- 새해 대중교통 ‘K-패스’ 첫 시행…문화재는 ‘국가유산’으로
- 자치단체 실·국 숫자 제한 폐지
- ‘비대위원 검증 실패’ 논란 안고…한동훈, 1일부터 전국 돌며 세 결집
- 최근 5년간 성범죄 의사 800명···강간·강제추행 86.9%
- 북 군부 1인자 박정천 재기용
- 김정은 “남조선 전 영토 평정”…핵 동원 ‘대사변 준비’ 엄포
- [알림] 2024 경향신문 신춘문예 당선자
- “대한민국과 통일 성사 불가” 김정은, 남북관계 파탄 선언
- [미디어세상] 명예훼손 형사처벌 조항을 개혁하자
- [이병천 칼럼] 선택적 법치와 법치의 배신
- [詩想과 세상] 사람값
- [아침을 열며] 일하는 사람만 바보?
- [시선] 인권과 공존 위한 이민정책
- [지금, 여기] 견리망의, 견리사의
- [기고] 플랫폼의 효율성과 독점의 유혹 사이
- [신경아의 조각보 세상] 우리에겐 기회가 있다
- [노래와 세상] 겨울바다
- [우리말 산책] 설날 이후에나 쓸 수 있는 말 ‘구랍’
- [NGO 발언대] 통계 부실한 ‘홈리스 죽음’의 구조를 알고 싶다
- [황규관의 전환의 상상력] 스스로 새로워지지 않는다면
- 윤 대통령, 1일 신년사 발표···김건희 특검법 거론할까?
- [TV하이라이트]2024년 1월 1일
- [케이블·위성 하이라이트]2024년 1월 1일
- 집중력 위기의 시대…올해는 ‘몰입’해볼까, EBS1 ‘지식채널 e’
- [사설]분열의 씨앗과 독선만 보인 이재명·이낙연 회동
- 고양시 지하 주점에서 60대 숨진채 발견…용의자 추적
- [신년 사설] 이미 뜨거운 지구, 첫 ‘녹색 총선’이 되길
- [신년여론조사] 총선, ‘국정운영 지원’ 36%, ‘정부독주 견제’ 54%
- [현장 화보] ‘덕분입니다. 고맙습니다’…1441일 만에 코로나19 선별진료소 운영 종료
- [여적]김정은의 ‘통일 불가’ 신년사
- [신년여론조사] 내일 총선이면 “민주당에 투표” 39%·“국민의힘” 34%
- [신년여론조사] 윤 대통령 직무수행 “잘한다” 29%, “잘못한다” 49%
- [신년여론조사] 20대가 총선 판 정한다
- [신년여론조사]국민 62% “‘김건희 여사 특검법’ 거부권 부적절”
- [신년여론조사] “채상병 특검 필요” 73%, “R&D 삭감 부적절” 57%
- [신년여론조사] 한동훈 비대위, 국민의힘 총선 승리 도움 48%, 도움 안 돼 42%
- 법원도 AI 주의보…AI로 만든 ‘가짜 판례’ 법원에 제출한 트럼프 옛 변호사
- ‘홀로코스트 재발 방지’ 국제협약 75년 만에···‘제노사이드 혐의’ 피소된 이스라엘
- 한해 고초 녹인 명동 피아노 선율···“새해엔 소망 이뤄지길” 기원하는 시민들
- 1년새 47% 늘어난 ‘악성 미분양’… 내년 건설업계 위기론 가를 변수
- 한 해 단골 시각장애인 1천명…세상과 소통 문 닫히다[빼앗긴 공간, 밀려난 사람①]
- 방통위, 141개 지상파 재허가 연기···“방송사 불이익 없을 것”
- 트랜스젠더 신인상·비연예인 대상···이색 수상 넘친 연말 방송가 시상식
- 김정은 “적대적 두 국가” 남북관계 선언···화해·통일 대신 전쟁으로
- 중국 제조업 경기 석달째 위축 국면…12월 PMI 예상치 하회
- 검찰, 2024년에도 전방위 야권 수사 이어갈 듯···총선 결과에 따라 ‘살아있는 권력’도 수사 가능성
- 전남교육청 전국 첫 ‘학생수당’ 앞두고 사용처 고민
- 태영건설 워크아웃에 채권 시장 긴장…내년 만기 회사채 역대 최대 규모
- “당신들이 코로나 영웅!” 문 닫는 선별진료소에 전하는 감사 인사
- [현장에서] 경남 창원시 반려견 ‘코무늬 등록’을 아시나요
- 야생동물 잡는 새해맞이 풍선 날리기, 아직도 하는 지자체는 어디?
- 제주, 메밀 최대 주산지라는데…“폼 안나네”
- 올해 대미수출 한국차 117만대 돌파…37년만 역대 최대 규모
- 금융권 새해 화두는 상생···상생금융 전담 조직 신설·확대
- 인공지능, ‘CES 2024’서 생활 속으로 들어온다
- 새해 달라지는 교육 제도들···오후 8시까지 ‘돌봄’, 학폭·교권 조치 강화
- 바이든 ‘의회 패싱’ 이스라엘 무기 판매에…민주당 상원의원, 공개 비판
- [서울25]광진구 8개 전통시장, 매달 마지막주 수요일엔 ‘대청소’
- 대형마트 “새해 첫날부터 통크게 쏜다”
- 10월7일 이스라엘군의 무능한 행적…가자지구 민간인만 울었다
- 코스피 시가총액 순위 지각변동…이차전지 열풍에 포스코홀딩스↑, 카카오↓
- ‘중국 당국 비판’ 창업자 마윈, 결국 앤트그룹 지배권 박탈당했다
- 북한 군부 핵심 복귀한 박정천···새해 군사적 도발 거세지나
- 대만 총통 선거, 새해 양안·미중 관계 가를 중대 변수…판세는 오리무중
- 기상청 이끄는 예보국장에 사상 처음으로 여성 임용
- “새해엔 괴롭힘 줄어들까요?”…직장인들에게 물어보니
- 우체국 금융 연말에 ‘먹통’···18시간 만에 복구
- 김정은 “남조선 전 영토 평정 위한 대사변 준비”…핵 개발 가속화
- 새해 첫 해돋이는 구름 사이로, 첫 일출은 오전 7시 26분에 ‘독도’
- 러 ‘최대 규모 공습’에 우크라 ‘러 본토’ 타격···세밑 전쟁 격화
- 이원석 검찰총장 신년사 “사법을 정쟁으로 끌여들여···형사사법 무력화 우려”
- 제주 만장굴에 또···66cm 돌이 ‘쿵’…출입 전면 금지
- 태국인 떠난 이스라엘 농장 채우는 남아시아 노동자들 “전쟁 위험 있지만…”
- ‘녹색건축물’ 확대위해···서울시, 설계기준 4년만에 개정
- 경남소방, 사투리도 알아듣는 AI신고접수시스템 운영
- 이낙연 “제 갈 길 가겠다”···이르면 3일 창당 선언
- [정동길 옆 사진관] ‘치워도 치워도’…눈 쌓인 도심
- 기름값 12주째 하락…경유 1400원대, 휘발유 가장 비싼 곳은 2614원
- 지자체 실·국 숫자, 지자체 재량에 맡긴다
- 조희대 대법원장 신년사 “공정·신속 재판 위해 각종 절차 개선하겠다”
- 김정은, 남북관계 ‘파탄’ 선언···새해 “공세적 초강경 대응”
- “아파트 화재시 현관문 닫고 대피”…서울시, 1월 중 불시 안전점검 및 위법사항 법적 조치
- 현대백화점 정지선 “지주사 기반 미래성장 메커니즘 확립하자”
- ‘돈 잔치’ 뭇매 맞았던 은행, 희망퇴직금·성과급 축소
- 감염병 확산 막자…초·중학교 입학생 대상 예방접종 확인 나선 청주시
- 익산 ‘어린이 100원 버스’ 새해부터 달린다
- 스타벅스 2024년 새해 “24잔 무료 음료 쏜다”
- 오세훈 시장, 신년사 “시민 행복 최우선…서울, ‘매력특별시’로 도약”
- [춘천시] 2024년 지역 화폐 ‘춘천사랑상품권’ 430억 원 발행···할인율 7% 결정
- LG전자 ‘채용비리’ 인사 책임자 유죄 확정…“기업 재량 범위 아냐”
- ‘코로나 선별진료소’ 오늘 운영 종료…호흡기 감염병 유행은 지속
- 한동훈 비대위, ‘검증 실패’ 민경우 사퇴로 시작부터 삐걱
- [춘천시] 농가 보험료 지원 통해 가축재해보험 가입 부담 경감···보험료 80% 지원
- 잘가라 2023년, 반갑다 2024년···제야의 종 행사에 10만명 운집 예상
- 서울 경매 시장도 ‘찬바람’…아파트 낙찰가율 두 달 연속 하락
- [강릉시] “공동주택 지원사업 추진”···단지별 최대 3000만 원 지원
- 한파에 차량 배터리 방전···보험사 긴급출동 급증
- 판교테크노밸리 입주기업 매출 167조원…1년새 38% 증가
- 대구예술발전소 내년도 입주작가·전시 기획자 등 공모
- [인터뷰]정병국 “문화예술에는 정치권 입김 최소화해야”
- 비디오테이프 5만 점…‘영화’로운 결말 맞을 수 있을까
- 분양·임대 ‘소셜믹스’ 갈등의 장이 된 ‘작은도서관’
- 100m를 17초만에 주파…바람처럼 달리는 ‘로봇 개’ 등장
- 당신의 폭력, ‘여기’ 다 찍힌다…브로치 닮은 소형 카메라 개발
- “울산페이로 산 책, 도서관에 반납하고 책값 돌려받으세요”···월 최대 4만원·2권까지 신청가능
- 김정은 “대한민국 것들과 언제 가도 통일 성사될 수 없어”
- 대구 달성 아파트서 5세 아이 떨어져 숨져
- 울산 성안 청년희망주택 36가구 입주자 모집···2026년까지 220가구 추가 공급
- 미래를 준비하자, 태평양 희토류를 탐사하자
- 2024년 인류, 다시 달나라로…‘지구돋이’ 찍으러 간다
- 울산 원룸서 불···홀로 집에 있던 5세아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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