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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2월 21일
- 수도권 직장인 통근시간 ‘1시간20분’
- “재개발·재건축 기준, 노후성으로 바꿔야”
- [김용민의 그림마당]2023년 12월 22일
- 숫자와 사진으로 본 한국 축구, 웃고 울고 뜨겁게 내달린 2023
- 역시 일편단심 ‘엘린이’…임찬규, LG 잔류
- 두산 단장, 내년 ‘1000승 고지’ 새 역사 기대
- 민속씨름 백두·한라·금강·태백 뒤에 ‘소백’ 신설 된다
- 오늘의 부고 - 2023년 12월 22일
- “살균제 참사 잊히지 않게 장편으로 더 많이 기록하겠다”
- 오늘의 인사 - 2023년 12월 22일
- ‘푸틴 나와라’…러 대선 출사표 최소 16명
- LS전선, 발달장애인 10명 채용 ‘장애인 예술단’ 창단
- [전문가의 세계 - 박주용의 퓨처라마] 별님,우린 꼭 다시 만날 거예요
- [포토뉴스] 활짝 열린 LG전자 체험공간
- 이브날이 의무 휴일…마트는 ‘고요한 밤’
-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3,000,000,000,000
- LG엔솔 버테크, 미 ESS 전력망 사업 수주
- 구글·애플 ‘인앱결제 강요’ 시정조치 확정 또 밀렸다
- ‘외교관 출신 중기부 장관 후보자’ 오영주, 중소기업 전문성 도마에
- 더 불어난 빚…개인사업자 대출, 액수도 연체율도 고공행진
- 연말 연휴기간 틈탄 악재성 ‘올빼미 공시’ 주의하세요
- [포토뉴스] 한 해 달력 품은 접시들
- 더 희미해진 빛…‘유례없는 불경기’에 신생 기업 2년 연속 감소
- 목숨 걸고 미국 가놓고···다시 죽음의 정글로 돌아간 이유
- [포토뉴스] 태국에 밀반입된 오랑우탄 3마리, 고향 인도네시아 밀림으로 돌아가
- 바이든 “트럼프, 확실히 반란 지지” 공세…트럼프 지지자들 결집 부를 수도
- ‘부시 vs 고어’ 판결 이후…다시 미 대선 운명 쥔 연방대법원
- 하마스 기습 이후 “군 못 믿어”…자체 무장하는 이스라엘인들
- [포토뉴스] 동지팥죽 새알심 ‘준비 완료’
- 서울시민 1인당 지역내총생산 4만달러 첫 돌파
- 수원화성 ‘보존지역’ 건축 허용 기준 완화
- 주민들 마당놀이로 살려낸 ‘동네 설화’
- 예술 영재 키우는 서울, 16년간 청소년 2738명 지원
- ‘잠실 스포츠·마이스’ 복합단지 청사진 나왔다
- [오늘의 날씨]2023년 12월 22일 꽁꽁 얼어붙는 동지
- 빙판길 잇단 교통사고…승객 7500여명 공항에 발 묶여
- [포토뉴스] “학생인권조례 폐지 반대”
- ‘박정희 추모’ 500억 더 쏟아붓는 구미시
- "삼청교육대, 국보위 핵심 사업"…‘전두환 직인 찍힌 문서’ 첫 확인
- ‘군사반란 주동’ 전두환·노태우 ‘무궁화대훈장’ 박탈 촉구 서명
- 무사고 운전자 선발 기준, 노조원은 안 된다?
- 국방과학연구소 ‘폭발 사고’ 1명 사망
- “한국 유학갔다가 범죄자 취급받고 돌아와”
- [아듀 2023 송년 기획-상처 난 젊음, 1020 마음건강 보고서] ‘은둔의 늪’ 더 깊이 빠지기 전에…원인별 ‘맞춤형 지원’으로 일상회복 도와야
- [아듀 2023 송년 기획-상처 난 젊음, 1020 마음건강 보고서] 고통보다 아팠다, 고립이…손가락보단 손길을, 시작은 ‘연결’부터
- 결혼·출산 때 3억까지 증여세 공제…월세 세액공제 한도 상향·기준 완화
- 대주주 주식양도세 기준 50억으로 대폭 완화…야 “총선용 포퓰리즘”
- 내년 법원장 추천제 시행 안 해…‘제왕적 대법원장’ 회귀하나
- 북, 국방과학원 군 산하 편제…핵·미사일 조직 강화
- 추가 배상 피해자 느는데 ‘재원 바닥’…더 꼬인 ‘3자 변제’ 해법
- 피해자 대리인단 “너무 늦은 판결…한국 정부가 판결 취지 훼손”
- 일본 “손배 소멸시효 완성” 주장은 권리남용 대법원, 재차 “일 기업에 위자료 청구 가능”
- 이준석은 창당 박차…“천아용인, 대부분 합류 확정”
- 5조2000억원 줄여놓고 6000억원 회복…과학계 ‘부글부글’
- 간호·간병 확대하고 퇴원 후에도 돌봄…‘간병파산’ 막는다
- 정부, 사실상 은행에 2조 헌납 강요…‘관치금융’ 논란
- ‘형제복지원’ 36년 만에 국가의 손해배상 책임 첫 인정
- 개인사업자 187만명에 이자 ‘85만원’ 환급
-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 ‘2차 손배소’도 승소
- 국민의힘 비대위원장 한동훈, ‘용산 직할체제’로 총선 지휘
- [케이블·위성 하이라이트]2023년 12월 22일
- [TV 하이라이트]2023년 12월 22일
- 생명을 나눈 가족, 간 이식으로 찾은 새 삶
- [세상읽기] 계약의 비계약적 요소
- [정동칼럼] 진실은 어렵다
- [이갑수의 일생의 일상] 아버지와 아들
- [녹색세상] 세계 핵산업의 암울한 미래
- [강유정의 영화로 세상읽기] 공감 지능과 연민의 능력
- [정재왈의 아트톡] 예술의전당의 ‘다음 30년’
- [박찬일 셰프의 맛있는 미학] 겨울밤 노란 귤처럼
- [반세기, 기록의 기억] (102) 명동 밤 풍경
- [김태일의 좋은 정부 만들기] 공무원에게 보내는 갈채
- 법원, 박정림 KB증권 대표 ‘라임사태 중징계’ 집행정지 신청 인용
- [사설] 국민의힘 혁신 끝이 ‘검사 대통령·검사 비대위원장’인가
- 외교부 내년도 예산안 확정…ODA 예산 40% 증가
- 한·일 고위경제협의회 8년 만에 개최…“신시장 확보 등 위해 공동노력”
- 신평사들, ‘부동산 PF 위기설’ 불거진 태영건설 신용등급 전망 하향
- [사설] 일제 강제동원 직접 배상하라는 대법, 정부·일본 존중하라
- [사설] R&D·지방교부세 깎으면서 또 ‘감세 폭주’, 이 악순환 멈춰야
- “얼마나 더 살 깎는 고통 감내해야”···유가족, 이태원특별법 본회의 상정 불발 비판
- “우리 인권, 왜 어른들끼리 좌지우지하나요”
- 제2금융권서 5∼7% 금리 대출받은 자영업자에게도 이자 환급
- “출산·육아 부담 ‘제로’로”…가족친화 경영 힘주는 대한항공
- 윤 대통령, 국방과학연구원 폭발사고 순직에 “진심 애도…재발막겠다”
- ‘이웃집 초등학생 납치’ 40대 유괴범 구속
- 한동훈 “9회말 2아웃 2스트라이크엔 후회없이 휘둘러야”
- [인터뷰]비장하기보단 담담하게···김윤석이 연기한 이순신의 최후
- 형제복지원 사건, 40년 만에 국가 손해배상 책임 첫 인정
- 민족통일협의회 ‘북한 인권 전시회, 북한 바로알기 토크쇼’ 개최
- [여적] 서지현 검사의 ‘미투’
- ‘미투 도화선’ 서지현 전 검사, 국가 상대 손배소 최종 패소 [플랫]
- 윤석열 정부는 ‘3자 변제안’ 밀어붙이는데···재차 “일본 기업 책임” 인정한 대법원
- ‘AI 교육 강화’ 교부금 개정안, 국회 통과···“지방재정 악화” 우려 반영
- 김진표 국회의장 “이태원 특별법, 이번 회기 내 처리하겠다”
- 민주당, ‘한동훈 비대위원장’ “바지사장 가고 김건희 호위무사 왔다”
- 만년 ‘윤석열 사단’ 한동훈···국민의힘도 검찰처럼?
- [단독] 방심위, 결국 가짜뉴스센터 종료···‘신속심의’는 계속
- 내년 교육예산 96조원 확정···학자금 지원·R&D 등 정부안 대비 증액
- ‘미투 운동’ 서지현 전 검사, 국가 상대 손배소 최종 패소
- 대통령실 “늦었지만 여야 합의로 예산안 통과 다행”
- “관심 멀어지는 참사 알리려 피해자들 3년째 인터뷰”···가습기살균제 다큐감독 ‘환경시민상’ 수상
- “요양보호사 인권침해 방지”···명찰형 녹음기 보급하고 필요하면 ‘2인1조’로
- 강제동원 피해자 대리인단 “늦었지만 피해자 두텁게 보호한 판결”···“한국 정부가 판결 취지 훼손”
- 이낙연, 민주당에 남을 수 있는 변화는?···“통합 비대위·이재명 사퇴”
- 대주주 주식양도세 기준 10억→50억…증시 ‘낙수효과’ 있을까
- [속보]윤 대통령, 한동훈 장관 사표 수리
- 김소영 금융위 부위원장 “PF 자금 공급 구조 근본적 개선 필요”
- 결혼·출산시 3억원까지 증여세 공제…월세 세액공제·신용카드 소득공제↑
- 통일부 내년 예산 1조964억 확정···국회 심사에서 122억 삭감
- 정부, 추가 승소한 강제동원 피해자에게도 일본 기업 대신 ‘제3자 변제’ 추진
- 감액 속 증액…국방·교육 깎고 원전·지역화폐 살렸다
- “우리 둘만 돈 벌자” 속이고 말 안 들으면 따돌림···15년간 300억 챙긴 고깃집 사장
- 656.6조 내년 예산, 국회 본회의 통과
- ‘X’ 한때 먹통…“장애 원인 밝혀지지 않아”
- 비대위원장 한동훈의 과제, ‘김건희 특검’부터 ‘검핵관’ 공천 우려까지
- 생명·손해보험협회, 보험범죄 방지 유공자에 시상
- 죽음의 정글 건너 미국 도착한 중남미 이주자가 되돌아간 이유는?···SNS ‘이민 콘텐츠’ 활황
- 미국-베네수엘라, 수감자 ‘맞교환’…마두로 최측근 석방
- 금융사고에 은행권 내부통제 강화…부동산 PF 지정계좌제 도입
- 사법부 관료화 깨는 ‘법원장 추천제’, 내년 시행 안 한다
- 이재명 ‘경로당 주5일 점심 제공’···총선 3호 공약 발표
-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한국산업인력공단, “NCS 기반 직무·능력 중심 인력양성”
- 바이든 “트럼프 내란 선동 맞다” 공세·트럼프 지지층 결집 부를수도…판결 후폭풍
- 오영주 “일정 전문성 있다고 확신···중기장관 내정에 남편 도움 없어”
- ‘그래도 박정희?’ 최악 불황에도 추모관 건립에 500억 더 쓰는 구미시
- 수원화성 성곽 주변 규제 완화… ‘건축행위 규제’ 500m→200m
- 타다 운전기사는 근로자일까···행정소송 1심선 ‘아니다’ 2심선 ‘맞다’
- 조선하청지회 “한화오션은 470억 손배소 취하하라”
- 과음 후 복부나 사타구니에 통증 있다면··· ‘이 질환’ 의심해야
- [에디터의 창] 윤 대통령과 이준석, 누가 군만두만 먹게 될까
- 활동 반경 넓히는 김부겸···이재명 이어 문재인 전 대통령 만남
- 대통령 ‘종노릇’ 발언에 2조 내놓은 은행···차주 간 형평성 시비는 불가피
- 냉동고 한파에 적설량 41.8㎝···곳곳에서 교통사고·계량기 동파
- ‘30년 넘은 노후주택’ 안전진단 없이 재건축 추진
- 대전 국방과학연구소 내 폭발 사고…60대 계약직원 1명 사망
- 이준석, 탈당 때 특별감찰관 야당 추천 등 권력 감시 구조 개편안 제시
- ‘한동훈 명예훼손’ 유시민, 2심도 벌금 500만원
- 이재명, 한동훈에 “김건희 특검 조건부 수용? 위기 모면용 꼼수”
- 경기도 내년 예산 36조 1200억 확정…“경제 위기, 확장 재정으로 돌파”
- [리뷰]이상한데 사랑스럽네···핀란드에서 온 로맨틱 코미디 ‘사랑은 낙엽을 타고’
- “한신대 강제출국, 국내 이주민 사회 향한 협박장”···130여개 이주인권단체 규탄
- 수도권 직장인은 출퇴근에 1시간20분 쓴다…직장인 25% 오전 7시 이전에 집 나서
- 日, 美와 차세대 전투기에 연동하는 무인기 공동연구 합의
- “신명 나게 놀아보세”…설화로 마당극 만든 영암 주민들
- 이렇게 하면 ‘간병파산’ ‘간병살인’ 사라질까···정부, 간병비 대책 발표
- 청소년 2700여명 꿈에 날개 달아준 ‘서울시 예술영재 교육지원’
- 자율주행 앞선 테슬라, 미국서 교통사고율도 1위
- 제주해녀들 “바다 환경 변화 따른 자원고갈이 제일 문제”
- 민주당 “이재명 대표, 내달 3일 대통령 신년인사회 참석”
- 정치와 법의 대결…2024 대선 운명 쥔 연방대법원
- “공부하러 한국 갔지만, 범죄자 취급받고 우즈벡에 돌아왔다”
- 최대 적설량 ‘33.4㎝’ 충남…곳곳서 눈길 사고 잇따라
- 대만 총통선거, 양안관계 최대 쟁점 부상…여“주권 침해 용납 못해”, 야“독립 주장 포기해야”
- “한화오션, 희망 없는 조선소 살리려면 470억 손배소 철회해야”
- 카톡 이모티콘부터 댄스 숏츠… 하남시 뉴미디어 홍보 ‘인기몰이’
- 이스라엘, 유엔 팔 구호기구 예산 반대···유엔과 갈등 격화
- [서울25]“아줌마 NO! ‘요양보호사’ 입니다” 도봉구, 앞치마 제작·배포
- “온라인으로 환전”…불법 도박 홀덤펌 일당 무더기 검거
- HD현대, “여성 채용 30%까지 늘리겠다”…아이 초등학교 갈때 6개월 돌봄 휴직도
- ‘마약 혐의’ 배우 이선균 23일 세번째 경찰 소환 조사
- “한겨울에 어디로 쫓겨나라고” 삭발하며 절규한 전세사기 피해자들
- 8일간 운행 중단된 서산 시내버스, 22일 재개된다
- 대구, 올해 ‘지방규제혁신’ 최우수 지자체 선정
- 올해 북한 ‘핵·미사일’ 조직 강화…김영철 등 ‘올드보이’ 재기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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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고 보니 일본산’ 경남 원산지 표시 위반 식당 5곳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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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엔솔 버테크, 미국서 2년간 10GWh 규모 ESS 전력망사업 수주
- 상장사 사외이사가 미공개정보 이용해 수억원 부당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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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향포토] 한성자동차, ‘2023 서울디자인페스티벌’ 공공디자인 전시 참여
- 중국공정원, ‘기술 굴기’ 상징 우주정거장·훙멍 등 세계 10대 기술 성과 선정
- [단독]“노조원은 안돼!”…경찰의 황당한 ‘무사고운전자’ 선발기준
- “두바이 출장 중 큰일 났어 도와줘”···나이지리아 로맨스스캠 일당 문자였다
- 광주 서구 ‘바로 문자 하랑께’ 소통창구 자리매김…500일간 3077건 민원 접수
- 국민의힘 보좌관 “김포 서울 편입, 주먹구구식으로 추진됐다” 공개 비판
- ‘평화의 소녀상 전시’ 조리돌림한 日 유명인사들, 줄줄이 배상금 명령
- 지난해 자영업자 빚 1억8000만원…고금리에 연체율 상승
- ‘인앱결제 갑질’ 미국 소송 패소 구글···한국 시정조치 따를까?
- 강추위 토요일에나 풀린다, 대부분 지역 한파 특보···서쪽 지역엔 폭설
- “연말 연휴 앞두고 ‘올빼미 공시’ 주의하세요”
- 반응하는 눈, 속아 넘어가는 당신
- “국민 10명 중 6명, 장제원·김기현 ‘결단’ 긍정 영향 없다” [NBS]
- 미 FTC “유색인종을 좀도둑으로 표적 삼은 안면인식기술 사용 금지”
- 유튜브·넷플릭스 기습 요금인상에···방통위 위법 점검
- 일본, 강제동원 피해자 2차 소송 승소에 “매우 유감”
- 2020년대 말까지 ‘비미국인’도 달에 간다…한국인은?
- 지방공공기관 32개 감축···역대 최대 규모
- 물가는 오르는데…회사는 내 노동에 ‘얼마’ 썼을까?
- 위축된 경제 역동성···신생 기업 수 2년 연속 줄어
- 폴란드 새 내각, 전 정권 나팔수 국영매체 경영진 해임···야당 “언론 정상화 아닌 언론 장악” 반발
- 커지는 김건희 리스크, 한동훈 비대위원장이 해결할 수 있을까[경향시소]
- 11월 주식 발행 전월대비 7배 넘게 증가…에코프로머티 IPO 등 영향
- 민주당 “전세사기 특별법 개정, 올해 넘겨선 안 돼”
- ‘신세계 강남’ 연매출 3조원 국내 첫 돌파···1평당 1억 매출
- AI는 발명품 특허권자가 될 수 있을까?
- 상가 화장실서 애인 살해한 전 해양경찰관 징역 25년
- 4대 그룹 총수 ‘회장단 복귀’ 추진하는 한경협
- 주식 양도세 내는 ‘큰 손’ 확 준다…대주주 기준 10억원→50억원
- LS전선, 발달장애인 10명 채용…‘장애인 예술단’ 창단
- [서울25]마포구선 내년에도 ‘공공야간약국’ 불 밝힌다
- 서울의 봄, 44년 가려진 역사 바꾸나···전두환·노태우 무궁화대훈장 추탈 10만인 서명 시작
- 가자시티 중심서 하마스 지휘본부 발견…“거미줄처럼 땅굴 연결”
- ‘정당 현수막 규제법’ 법사위서 제동···총선 앞두고 어쩌나
- 지드래곤, ‘마약 퇴치 재단’ 설립···“아쉬운 부분 있지만 해야 할 일 한 경찰에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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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전, 내년 1분기 전기요금 ‘동결’…연료비 조정단가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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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후 저층 주거지’ 서울 시흥동 일대 신통기획 확정…최고 45층 2000가구 주거단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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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관광공사, 최우수 관광벤처기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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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6개 시·군 대설경보···최대 40㎝ 더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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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성커플 축복’ 허용한 카톨릭, ‘성직 박탈’한 개신교 [플랫]
- 2021년 서울 1인당 GRDP 4만 달러 돌파…성동구 성장률 가장 높아
- 삼청교육대 서류에 찍힌 ‘전두환 도장’···진실화해위 “신군부 세력 개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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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달 새 가자지구 인구 1% 사라져…“전례 없는 수준”
- 폭설에 제주 ‘꽁꽁’…빙판 사고 속출·항공기 운항 차질
- 은행권, 개인사업자 187만명에 최대 300만원 이자 환급
- 신호등 빨간불에도 ‘잔여시간 표시’…서울시청 등 5곳에 시범실시
- 정부, 유엔 PKO 임무단에 퇴역 헬기 6대 공여
- 경북 의성서 전봇대 전선 작업하던 40대 노동자 추락해 숨져
- 겨울에는 바다로 가자…23~25일 대천해수욕장에서 ‘겨울 바다 축제’
- 경기도 교직원 74% “학교 공통행정업무 지원 사업 만족”
- 경기지역 영하 13도 강추위…곳곳서 빙판길 미끄러짐 사고도
- ‘엉금엉금’ 출근길…전남 최대 20㎝ 눈, 여객선·도로 등 곳곳 통제
- 작년 연말정산 5명 중 1명은 세금 토해냈다…직장인은 평균 77만원 환급
- 올해 한국 총부채, 가계·기업·정부 합쳐 6000조 넘을듯…‘사상 최대’
- 푸틴에 도전? 러 대선 출사표 현재까지 16명
- ‘산단 조성해 주민 악취 민원 해결’ 울산시, 대대일반산업단지 승인
- 윤상현 “한동훈, 윤 대통령과 신뢰로 변화 이끌 것···노태우-전두환 보라”
- 광주·전남 밤새 20㎝ 많은 눈…교통사고 속출, 도로 부분 통제도
- 뉴욕증시 1% 하락 마감… 상승 피로감에 매도세 나온듯
- “가자지구 아동, 먹고 씻는 데 하루 1.5~2ℓ 사용”
- 내년부터 혼인·출산 부부, 3억까지 증여세 안낸다
- 후티 반군 “미국이 공격하면 직접 반격”
- 김여정, ‘ICBM 발사’ 유엔 안보리 소집에 “대단히 불쾌, 강력 규탄”
- 서해안고속도로서 화물차·버스 등 연쇄 추돌…1명 사망·13명 부상
- 김정은 “적이 핵으로 도발할 때 주저 없이 핵 공격 불사”
- 2024년 미디어 산업 대예언…뉴스DJ, 포스트 플랫폼, SNS와의 결별[어쩔경향]
- [사이월드] 실존하는 ‘거리의 좀비’…중남미에 무력 투입한다고 사라질까
- 앗, 학교가 물 위에 떠 있는 것 같네
- 간도 크다…유령 직원 올려 41억 ‘꿀꺽’
- 청년 ‘알바’ 중장년 ‘일용직’…‘고용의 질’ 나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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