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어준 총수님 약속을 지켜주세요
저는 부산에 주진우 지역구에 살고 있는 주민입니다. 50대 여성유권자입니다. 제가 어디에 글을 올려야 할지 몰라, 여기에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꼭 반드시... 김어준 총수님께 아래의 내용을 전달해 주시면 너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이 글을 읽어주신 분들께서 많은 응원을 해주신다면 제 꿈이 현실이 되지 않을까 믿어봅니다. ---------------------------------- 김어준 총수님! 약속을 지켜
부산에서 조국 분위기.
언제든가 기억은 가물한데 개통령으로 불리던 강형욱씨가 유튜브에서 장난을 친적이 있다. 모니터 앞에 모인 견주들에게 나즈막히 속삭였다. "산책 갈까?" 전국이 그 한마디에 난리가 났다. 그늦은 시간에 귀가 번쩍 뜨인 댕댕이들이 목줄을 물고 주인앞에 오고 문 앞에서 가열차게(?) 꼬리를 흔들고 집사들은 그야말로 날벼락스러운 산책을 해야 했다며 댓글에 강형욱을 "저 한테 왜 이러시냐"고 원망과 비난과 탄식을 쏟아냈다. 강
김지호 실장님이 밝힌 혜경궁 트윗 사건 전말
오늘자 이동형tv 더워룸 김지호 실장님 발언 당시 2018년도 지선 때 이재명 후보가 전해철과의 경선에서 이긴 뒤, 본선 준비 중에 이재명 후보 비서실장인 이화영이 공항에서 나오는데 갑자기 정부 핵심관계자차에 올라타 개인 면담을 하게 됨. 김혜경 사모 혜경궁 트윗에 대한 모든 증거가 있다. 후보 사퇴하고 공개사과해라 그러지 않으면 사법처리될 수 있다. 했다고 함 당시 이재명 캠프에서는 새벽 4시 까지 대책 회의를 했으
어쩐지 양문석이 전해철 꺾었을때.. 반발의 스케일이 달랐음
임종석이 성동에서 꼬장부릴때는 뭐... 홍익표와 고민정이 임종석 도와준답시고 트롤짓하는 정도... 지금 박용진은.. 주변에 동료시민도 없음 그런데.. 전해철은.. 갑자기 전직 국무총리 2명이 움직임 정세균, 김부겸 무려 한미 FTA 체결시. 16년전에 발언을 가지고... 며칠전 민주당 후보에게 공천장을 수여하는 자리에서 김부겸은 양문석에게 결단을 내리라고 말했는데... 그 행사는 당대표 직인이 찍힌